저저저저번에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에 서울호랑이님이 비비고 국이랑 오뚜기 비교하여 올려주신 거 보면서 깨달은게 있습니다.
비비고가 답은 아니다!ㅋㅋㅋㅋㅋ
저는 항상 비비고 만두부터 소고기장터국, 육개장, 사골곰탕, 새우볶음밥, 깍두기 볶음밥, 미역국, 등등만 이용했거든요.
근데 그 리뷰를 보는데 맛이 더 자극적이거나 양이 적다라는 말에 다른 제품도 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온라인 쇼핑하다가 열심히 모은 포인트가 소멸된다는 말에 살만한 거 서치하다가
생채움꺼 행사하길래 사서 먹어봤는데 100000000000000퍼 실뢰하던 비비고 보다 맛있고
할인에 양도 많아서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비비고와 안녕했습니다.
비비고는 msg , 라면 같은 인위적인 맛이 강하네요 제 기준에서요~
다음엔 서울호랑이님이 추천한 오뚜기도 한번 사볼까봐요.
요즘 국이나 찌개등 나오는 브랜드 많던데 2~3개씩 사서 제일 제 입맛에 맞는 곳을 찾아볼까 합니다. ㅋㅋ
12개 샀는데 1만원대에 샀던게 다시 생각해도 믿기지 않네요.
떨어질 때 쯤 또 행사 없으려나 싶네요.
근데 다나와 관련 상품 있길래 걸었는데 할인했던게 포장지가 바껴서 한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