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379338
미국의 일부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연 것으로 확인되었다는군요.
이들은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약속했다고. 이것도 젊은 날의 혈기인가요.;
참고로 오늘 미국 코로나 확진자수는 일일 5만 7천을 찍고 6만을 향해 순항중입니다.
총책임자는 10만명도 가능하다고 말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