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 중남부 지역에서 31일째 기록적인 비가 내리며 비 피해가 심각한 상황인데
어제는 일본 남부 규슈의 구마모토, 가고시마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일본 규슈지방은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가던 곳인데 아베의 대한국 수출 규제로 관광업이
폭망한데다 코로나 여파와 이번 폭우까지 겹쳐 거의 폭망 수준입니다.
동북아 3국중 현재 우리나라만 비 피해가 없이 조용한데요.
중국은 정말 엄청난 비 피해를 당했으며 세계에서 제일 큰 싼사댐이 붕괴될 수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으며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싼사댐이 붕괴됳 경우 중국의 동쪽에 위치한 원자력발전소
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더고 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싼사댐이 무너져 중국 공산당도 무너지고 구소련 처럼 여러 나라로 나늬면
좋겠는데 우리나라에 피해가 온다니 걱정이네요.
우리나라는 올해 장마에서 피해없이 지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