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비 소식이 있어서 늦어도 내릴 줄 알았는데 결국 내리지 않았네요.
하늘 보고 일기예보도 봤고 해서 올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역시 날씨는 맞추기 참 쉽지 않구나 싶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졸지 않고 저녁도 챙겨 먹었더니 이제야 조금씩 졸리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냉큼 다나와 들어와서 마무리해야겠다 싶었습니다.
또 졸다가 넘길 수도 있을 것 같으니까요.
되도록 빨리 마무리 하고 얼른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