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무더위가 다가오겠지만
요즘 날씨가 선선한게 일하기 정말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문득 2019년 7월16일 날씨는 어땠지 하는생각이 들어
검색해 봤네요.
작년이맘때는 약간 더웠던거 같던데 검색해 보니 낮기온이 32도였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먼저 하는일이 다나와에 들어와서 댓글달고 자유게시판에
오늘 하루일과는 어떨지 글을 쓰는게 하루의 시작이네요.
그리고 방금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켰는데 공기가 선선해서 좋네요.
아 그리고 오늘이 초복이더라구요.
곧 다가올 무더위를 잘보내시길 바라면서
오늘은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점심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