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애틀랜타와의 원정전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삼진 8개, 안타 1개, 볼넷 3개로 무실점하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바로 그 괴물의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2 대 0으로 앞선 6회초 승리 요건을 갖춘 뒤 교체되었습니다.
이적 후 첫 승리를 따내게 되었습니다.
이전 두 경기가 무척이나 좋지 않았지만 이제 이 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본인의 본 모습을 찾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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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60&aid=0000001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