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어제는 전북 완주-익산-완주-임실로
여기저기 왔다갔다 일을했네요.
익산 일하는곳으로 이동하는중 익산역 앞에서
신호가 걸려 익산역을 바라보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여
어디로든 떠나고 싶다
다나와 회원님들께서는 어디로 가고 싶으세요.
저는 앞이 탁 트인 시원한 바다고 보고 싶네요.
익산역을 보면서 어디로든 떠나는 상상을 한번 해보시길.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더울것 같은데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