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똥손이라서
-매크로인가...뭔가...하는 편법이라면 모를까-
21:59:59는 절대 못 맞추겠던데,
21:59:59
21:59:59
동시에 나온 경우는 또 처음 보는 것 같네요...^^ㅎㅎ
지난번 2팬 수냉쿨러도 그렇고...
당첨 되는 걸 잘~ 보면
진정한 고수는 다들 치열하게 응모하는 동안 관망하다가
마지막 한 방으로 당첨되는 경우가 많더군요...ㅎㄷㄷ
흠...
-이젠 추억이 되어 버린-
아줌마 파워가 슬슬 바꿀 때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저도 간절하긴 했었지만,
요즘 가족들 취침시간이 10시라서
막판 참여는 꿈도 못 꾸네요...OTL
어제도 치열했을 경매를 보며
아침에 끄적여 봤어요~ ^ㅡ^ㅎ
오늘도 다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