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00910457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이런 흉악한 암덩어리가 아직도 있다는게 그저 화가 나네요
핸드폰 너머로 컴퓨터 너머로 보는 사실은 일면식도 없는 여자에게
있는 돈 없는 돈 다 퍼주면서 정작 지 인생은 그지같이 살다가
애꿏은 성실한 사람을 해하다니 정말이지...
제발 이런 살인자들은 다신 사회에 나올수도 없게 했으면..
아니 굳이 세금먹는 감방 생활도 사치스러우니
제발 사형에 처했으면 좋겠습니다
공
자
![이벤트 당첨 발표 했네요. [역시나 꽝 없는 공유하기. 이번에는 라데온이다 우오오오]](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843/5842521_18.png?fitting=Large|320:240&crop=320: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