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시트콤 프렌즈 후속작이 무기한 연기 됨.
프렌즈 리유니언이라고 해서 시즌11은 아니고 짧은 에피소드와 함께 시청자들을 초대해서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 예정이었습니다.
원래는 3월에 촬영시작이었고 멤버들 모두 합의하고 제작진까지 뭉쳤지만 코로나 여파로 5월로 밀렸다가 무기한 연기 되었습니다.
시청자와 대담 형식의 토크쇼 진행 해야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망할 중국때문에...
제니퍼 애니스톤이 우린 어디 안 간다고 팬들을 안심 시켰다고 하네요.
프렌즈 팬으로써 너무 아쉽네요.
지금 봐도 또 재밋는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너무 예뻐서 또 보고 또 보는 프렌즈.
흑흑 내 리유니언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