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고향 방문 자제때문인지
오히려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잠시 들러오겠다는 분들이 더러 계신 듯 ㅎ
하루 쉼없이 일하는 분들임에도 올해는 더 서로서로 교대로 자리 메꿔주기하며 다녀오기로 했다고 ㅋ
역시 걱정이 많이 되어서 그럴듯도..... 그래도 여전히 방문이 걱정스럽진 않을런지...
무튼 그렇게 이것저것 챙기는 분들도 있고 주말로 다녀오겠다는 분들도 계시니
벌써부터 추석 명절 분위기가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ㅎ
마트니 시장이니 붐비는 것과는 다른 느낌인 것이 ㅎ
우리도 하루쯤 잘 짜면 쉴 수 있으려나 ㅎㅎㅎㅎ 기대가 너무 크지 싶기는 한대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