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우려 때문에 휴가 후 격리 중인 육군 병사들에게 일부 부대가 추석 연휴 동안 식사를 부실하게 제공했다는 군인권센타의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좀 너무하다 싶지 않으신가요? 휴가에서 복귀한 장병들을 격리해놓고 추석 연휴 기간에 이렇게 식사를 제공했다고 하네요.
국가를 위해 의무 때문에 자신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청춘의 일정 기간을 받쳐 헌신하는 것인데 그것에 대해 미국처럼 존중해주지 까지는 못한다해도 이런 대접은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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