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들이 코로나 정국으로 일이 불안정하다 보니
365일 쉼없이 일하던 것을 과감하게 깨고
2일씩 3일씩 근무 체제를 변경하면서까지
명절 쉬는 기간을 만들었음에도
그 명절을 유용하게 잘 쓴 사람들도 있지만
그냥 빈둥빈둥 거리다가 나오니
쉰 것 같지도 않고 일만 더 많아진 듯 하다는
불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ㅋ
보통의 명절을 보낸 풍경이 그러한 듯 한대
처음으로 명절 연휴를 쉬어보니
그게 이상하고 별로였던 모냥인지 ㅋㅋㅋ
처음 맞이한 명절 쉼이어도 차이가 생기는군요
마냥 쉬는 것이 좋았을 것만 같았는대 ㅎ
그래도 역시 부럽기만 한
불평도 배부른 소리같기만 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