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건물주가 됐다고 하네요.
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유리는 지난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5층짜리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은 9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선정릉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평가받고 있다는군요.
유리는 이 빌딩을 128억원에 매입했으며, 이중 105억원은 대출로 마련했다는데요.
유리는 이에 앞서 2012년에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고급빌라를 16억 7000만원에 매입한 바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