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논란
자궁근막증 치료차 입국
-> 자가격리 기간중 지인들을 불러 생일파티함(남편 조쉬가 서프라이즈)
-> 2m 거리를 뒀지만 마스크도 수시로 벗고 촛불도 불고 립스틱도 바름
-> 네티즌들 지적 받고 영상 일단 내림
-> 사과문(이라 쓰고 변명문이라고 읽음)을 통해 보건소 담당 공무원이 저정도는 괜찮다고 답변했다고 말했으나, 이는 매우 자의적인 해석임
2차 논란
검머외(검은머리외국인)가 건보료도 안내면서 치료받으려고
꾸역꾸역 들어온거 아니냐 지적
-> 사과문을 통해 본인은 건보료를 꼬박꼬박 내고 있다고 해명
-> 실상은 국외거주자는 건보료 안냄
-> 사과문 내용 수정(해당 내용 삭제)
현 상황
보건당국이 경찰에 해당 사건 수사의뢰
http://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0131110545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