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저녁을 먹고 있습니다.
다나와에서 놀다 보니 시간이 그냥 금방 지나가네요.
요즘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나 싶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면 시간이 빨리 가는 것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게 더 무섭다 싶기도 합니다.
자꾸 쏟아지는 잠 때문에 눈 감았다 뜨면 금세 하루 다 지나는데 오늘도 그런 경우네요.
벌써 밤이 다 되었다 싶은데 얼른 저녁 먹고 다나와 마저 둘러봐야겠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셨길 바라며 아직 드시지 않은 분들은 맛있는 거 드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