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눈감고 일어나면 아침
잠을 푹 자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도돌이표같은 토요일 일상
코로나로 인해서 집과 가까운 산책 정도만 하고 있는 현실
자유롭지 못한 일상생활을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2019년도가 그립네요.
그만큼 코로나로 인해서 오느 피로감이 상당한가 봅니다.
매번 글을 쓰면서 화이팅하자, 즐겁게, 행복하게 좋은 생각과 글들을 많이 쓰러고 하지만
지나가는 시간만큼 피로감이 쌓이는게 현실인것 같네요. 휴~~~
그래도 백신이나 치료제가 빨리 개발되기를 희망하면서 힘을 내보겠습니다.
즐거운 생각을 가지고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는 주말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