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0907 입니다.
요즘들어 컴 부품을 못사고 조립은 저 멀리~ 가고 있네요 ㅎㅎ;
3월부터 쭈욱 바쁘게 살다가 10월 끝무렵에 바쁜일이 많이 정리가 되었어요. 올해 휴가도 못가고..
----------
와이프 될 분이랑 요즘 등산계획을 시작했어요. 몸건강도 챙겨야한다고..
예전에 암것도 모르고 둘이 등산했다가 신발도 등산화조차 안신고 다닐때 엄청 위험하더라고요.
바빴던 2020년에 몸관리 못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운동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다나와 회원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