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짜를 또 28일로 착각을 했었던 것인지
어제 28일로 기록한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닌 ㅜㅜ
오늘 하루도 절반 가량은 거기에 신경을 쏟다시피한 기분 ㅋ
그런데 왠지 데자뷔같은 느낌인 것이 무슨 이유인가 했더만
지난달에도 비슷하게 날짜 착각을 해서 못지않게 난처하고 고생을 했던 기억이 ㅋ
이건 아무래도 월말이럼 찾아오는 신종병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데 ㅋ 오히려 자꾸 일하기만 더 싫어지는 ㅋ
무튼 더이상 실수가 없기를 바랄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