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
아침에 일어나면 문득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가네요.
어제는 날씨가 가을 날씨처럼 따뜻했네요.
저녁에 야근할일이 있어 근처 식당으로 밤먹으로 가는데 별로 춥지 않더라구요.
10시조금 넘어 퇴근했는데도 춥지 않았구요.
이번 주말 까지는 날씨가 조금 따뜻할것 같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코로나가 처음 발생되고 걱정이 참 많았던것 같았는데
지금까지 잘 생활했던것 같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구요.
가장중요한게 건강인것 같습니다.
회원님들도 건강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