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야간 작업과 관련한 출장으로 올해의 마지막 출장이자 마지막 야간작업으로 끝나려나 했더니 역시나 또 출장이 잡혀서 어제 다녀왔네요.
하루에 여러곳을 돌았더니 더더욱 피곤한데다 이른 새벽부터 그 일정 소화하느라 일어나 움직이고 밤 늦은 시간에 돌아와 출장 다녀온거 보고 자료 정리해서 보내고 나니 피곤이 너무 몰려오네요.
이제 그만 자야겠습니다. 메일을 송부했으니
오늘도 비 소식이 있는거 같으니 아침 출근길 비 때문에 어려움 없이 출근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랬으면 하구요. 하루에 세곳을 도는 출장 일정을 소화하느라 새벽부터 움직여 너무 피곤한터라 아침 출근길마저 힘들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