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공무원과 공기업 등 공공부문에 대해 23일부터 전체 인원의 3분의 1 재택근무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또한 대면 모임·행사·회식 등을 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할 경우 해당 공무원은 문책하기로 했다는군요.
정말이지 이 코로나 사태에서 언제나 벋어나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갑갑하기만 하네요. 좀체로 잡히질 않고 좀 진정되나 싶다가 다시 확산되고의 반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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