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곳에 위치한 학교앞 횡단보도
아이들 등교 시간에 신호체계 작동
아이들 하교 시간 지나면 신호등은 점멸 상태로 바뀜 ㅋ
이건 신호체계를 이렇게 맞출 수 있는 기능이 있기라도 한 것이 아니라면
혹시나 어디선가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려나요 ㅎ
그래도 일단 아이들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안심인데
왜 굳이 이렇게 하는 것일까 매번 의문스럽기는 한
신호가 전혀 불필요한 곳도 아니고 ㅎ
혹시 전기를 몹시도 많이 잡아먹어서 아끼는 차원이려나요 ㅎ
아니면 신호등이 고장이 났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작동을 하는 것인지 ㅋ
매일매일 궁금하지만 의문을 풀 곳은 없으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