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으로 오전 다 보내고 오후에도 뭐했는지 모르겠는데 시간 훌쩍 다 지나가서 다나와 둘러보는 것도 여유가 없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나마 이벤트는 어려운 것들은 좀 패스하고 있는데도 이러네요.
그래도 오늘도 일일퀘스트는 다행히 했다 싶습니다.
할 이야기도 별로 없어서 일일퀘스트도 점점 힘들고 어렵긴 하지만 오늘도 어떻게 했다 싶습니다.
아무튼 이제 하루 마무리하고 피곤하니 어서 자야겠습니다.
수요일도 수고하셨고 따뜻한 방안에서 푹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