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가 추웠는지 저녁에 피곤해서 10시30분쯤 잠을 잤네요.
역시 수능날은 날씨가 더 추워지는것 같아요.
코로나의 불안감속에 수험생들 시험을 치렀을텐데
2주후에도 아무런 일들 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걱정속에 생활한지도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거리두기 생활방역 마스크쓰기등 철저히 잘 지킨다고 해도
안심할수 없는 코로나19 현재 개발된 백신이 잘들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개발중이 치료제도 안전하게 효과가 입증되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루하루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