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1224050834722?x_trkm=t
한국 조선업계가 연말 잇단 ‘수주 잭팟’을 터트리며 때아닌 풍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이후를 내다보는 해외 선사들이 한국 조선사의 선박을 사겠다고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오면서다.
코로나19 여파로 불투명하다고 여겨졌던 ‘K조선’의 선박 수주량
3년 연속 세계 1위 기록에 다시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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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치료제가 보급되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이후의 경제회복을 내다보며
선사들이 수주를 하고 있다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해서 한국경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