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와 어머니생신을 맞아 집에가서
오랜만에 책상을 열어보았습니다.
거기에는 두가지 소중한 간직할 거리가 있습니다.
첫째는 엽서책.
어릴적 찍어서 인화한 사진, 편지주고받은것들, 문방구나 팬시점에서 산 엽서들(현주엽,우지원,패닉,영화 타이타닉 등등이 있네요^^;)
두번째는 우표수집책.
어릴때 우체국가서 기념우표 산거나, 다양한 우표들, 학교에서 반 강매당한 씰, 문방구에서 산 외국우표들, 사용은 했지만 소장할수있는 70~80년대우표들(친구 아버지를 통해 주로 구했죠)
그런데 우표수집책을 열어 천천히 구경하고 책상에 다시 넣으려는데 뒷면에 덴버껌이 다닥다닥 붙어있네요. 최소... 26년이상은 되었을꺼같은데요.
생각보다 형체는 알아볼수있게, 잘 붙어있는게 더 신기했어요~!
덴버껌을 기억하시는분이 많이 계시겠...죠?^^;;
(혹시 우표수집책도 가지고 계신분 있으시면 나중에 같이 공유해보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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