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시간에 만나서 집에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컴퓨터 상태가 심각 하더라구요 ㅠ 계속 프리징 걸리면서 저절로 꺼지고..
한번 꺼지면 다시 전원 인가도 제대로 안되고.... 샌디 계열이다 보니.. 여분의 부품도 없어서..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면서 시도 했는데.... 친구도 GG치고 결국 컴퓨터 구매 했습니다..
하필 시기가 가장 안좋을때라.. 비싸게 구매할수 밖에 없지만.. 컴퓨터 없이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해서 오늘 구매 완료 했습니다.
그나마 저렴한곳에서 3070 78만원 정도 파는곳에서 완본체 주문 했는데.. 이것도 대기자가
많아서 다음주나 되야지 물건 받아 볼 수 있다네요 ㄷㄷㄷ...
당분간 부품 값이 떨어지지 않을것 같아 난감 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