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퀘스트가 없어서 편하게 쉬어서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결국 마무리는 아슬아슬하게 했습니다.
일일퀘스트 없다고 너무 편하게 쉬다가 그만 저녁에 잠들었고 겨우 이벤트 참여하고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늘 이렇게 마무리하는 건 똑같은 걸 보니 사람 쉽게 바뀌지 않는구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겨우 이벤트도 참여했고 이제 마무리해봅니다.
부디 2월은 일일퀘스트 없이 편하게 지나갔으면 합니다.
월요일 하루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