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어느새 중순을 시작하는 ㅎㄱ
폭설에 입춘에 들쭉날쭉하는 기온에다
설준비로 정신없는 풍경들이 더해지니
2월이 열흘을 훌쩍 지나버린
또 중순을 설명절과 시작하니
며칠은 또 정신없이 빠르게 지나갈터
안그래도 짧은 2월이라
시작부터 마음이 바쁘더니
중순을 시작한다고 하니 벌써 불안함이 ㅋ
중순 시작인대 마치 월말을 맞은 느낌이랄까 ㅋ
무튼 어느새 중순이 시작되니
또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
날이 포근해서인지
명절의 여유로운 분위기때문인지
오늘은 사무실 복귀할 때마다
제대로 졸고 나가는 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