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쉼이라 3일간의 연휴이기는 해도
지난 설보다 짧았을터지만
월말에서 시작해 월초로 이어지니 더 힘든 것인지
곳곳에서 오늘 죽갔네 소리들을 엄청 하는군요 ㅋㅋㅋ
항상 그렇듯 우리들은 그런 소리를 들을때마다
그저 부러울따름이지만 ㅋ
무튼 그래서인지 자꾸만 요일을 헛갈린다는대
아~!! 그마저도 부러울따름이니 뭐 ㅋ
오래 쉼이 만들어내는 힘듬이나 후유증이라는 것을 느껴봤으면 ㅎ
그나저나 연휴 시작점에 강원도로 넘어가는 분들 꽤 많던대
폭설때문에 돌아오지 못하고 연차 쓴 사람들도 더러 있으려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