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사건 후 1위 자리를 내준 흥국생명이 1위를 탈환했네요.
김연경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대요.
여러 미담들도 나오는 와중인데 더 힘냈으면 좋겠어요~
흥국생명 김연경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전 도중 득점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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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khan.co.kr/sports/sk_index.html?art_id=202103071127003&sec_id=530401#csidxf1c0ba5ae9df6d28270df30bc4247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