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대기자가 많은게 아니라 사람과 통화할 수 있는 ARS 번호를 찾을 수가 없어서 시간만 엄청 날려먹었네요.
예전에 네이버에 궁금한 점은 지식인 유저들한테 질문하라는 설명을 보고 정말 황당했는데
그래도 그땐 다른 부서로 전화해서 어떻게 바꿔달라고 하면 연결이 됐었어요.
그런데 더 어렵게 변했네요.
카카오도 마찬가지고 중고나라도 대표번호가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네요.
교보문고는 고객센터 연결하려고 하니까 대기자 20명이 넘고..
피곤한 하루였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