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이 더위에도 체육시설들에 사람들이 많다 했더만
어느새 목요일이었군요 ㅋ
요즘은 진짜 불목이 자리를 잡는 느낌이 더 드는군요
이 뜨거운 더위에도 저리도 열심히 뛰어다니는 것을 보니
왠지 그 열정도 더 뜨겁게 느껴지는 ㅎ
그런데 그렇게 사람들이 많다보니 수도시설이 지저분해지는군요 ㅉ
수도꼭지가 왜그리 얼룩덜룩 더러운 것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ㅋ
손수건에 물을 적시느라 이용하기는 하지만
이용하면서도 살짝 꺼림칙해지는 순간이 있다는 ㅎㅎ
무튼 목요일이라고 사람들이 또 몰려나오기 시작이군요 ㅋ
수칙들은 제발 잘 지켜주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