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년 '행복'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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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년 '행복'을 먹는다

생일, 졸업식 등 집안에 행사가 있는 날
항상 집안 가득 풍기는 갈비냄새는
들뜬 기분을 더더욱 들뜨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늘 식탁
한가운데에는 '갈비'가 당당히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그 당시 당연하게만 여겼던
엄마의 사랑과 정성이었음을,
세월이 지나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지금에서야 비로소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엄마는 어김없이 내 생일뿐
아니라 손주 녀석들의 생일에도
갈비를 차려주십니다
이젠 식당에서 대충 식사 한 끼 하자고
말씀드려도 한사코 당신의 손으로 따뜻한
밥상을 차려주시는 엄마
이번 생일에도 맛있는 갈비를 조물조물
양념하셔서 맛있게 식사하는 딸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게 웃으시겠죠?
나는 이렇게 매년 행복을 먹습니다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과 함께
추억은 또 이렇게 한 겹 한 겹 쌓여갑니다
엄마, 저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베풀 수 있는
따뜻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3월 가족소재공모전 당선작 / 유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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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센터 답변 왔네요
고
[응모완료] 다나와래플 더블 5차
일교차가 크네요.
2009년 우크라이나 돈바스 경기장 개장식
[응모 완료] 래플 참여하신 분들 이번 래플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마음의 온도를 올려라
오늘은 더 차가움이네요.
이번주 랭킹은 18위네요
일교차가 큽니다.
이번주는 4계단 오른 주간랭킹 20위
[주간 랭킹] 이번엔 48위 군요!
새벽엔 확실히
[지나가는 타임] 지난주 랭킹.
11월 15일 박스오피스
전국 대체로 맑음, 중부는 늦은 오후 약한 비
오랫만에 치킨~^^
그래픽 카드 5분만 버텨라
한국에 오는 외국인들에게 조언해주는 흑형
37년전 만화 아키라의 영향
토요일 헌혈하고 왔네요
부산에서 폭죽을...
불꽃축제소리가 들리네요
날씨가 좋았네요
무제한 경매 포인트 엄청 높이는 것 같습니다.
11/15(토) 6,277보를 걸었습니다.
윈도우11 안정되었다는 소리가 들리면 그 때 넘어갈겁니다.
김혜수가 오빠라고 부르는 딱 4명의 배우
25년만에 감독이 인정한 타이타닉의 오류
주차단속 확실히 실행한 파라과이 도로
독감이 진짜 유행인가봐요...
오 드디어
약국 약 줄기차게 먹은 끝에 감기증세 완화...
초코우유 vs 바나나우유
PC 청소 대신 감염?
중고 판매 전 마지막 보안 체크, 데이터 완전히 지우는 법
간만에 늦잠 푹 자고 일어나니 상쾌한 주말의 오전이네요.
나무 다듬는 기계 차량
11/15 전국 날씨
천국의 열쇠를 가진 사람
짐 캐리여서 가능했던 영화 마스크
아침 저녁으로 제법 추워지네요
차가움에 손이 시리네요.
얼마전 열렸던 `용마루 숲길 이벤트` 사진 올려봅니다
보배드림 1 위 찍었습니다.
습도 높고 쌀쌀한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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