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5시50분쯤 준비하고 병원예약하러
갔는데 6시15분쯤 도착 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예약하면 이번에는 1등으로 접수 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물어보니 벌써 3명이나 다녀갔다고 하네요.
정말 부지런하네요.
지금 잠시 집에 왔다가 출근 준비하고 병원에 갔다가 출근해야 겠네요.
어깨 때문에 치료를 시작한지 두달정도 된것 같은데
많이 좋아진게 느껴지네요.
특별한건 없지만 치료과정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선선하게 바람이 부는 아침이니 가벼운 외투 준비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