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그런데 토,일 일이 잡혀 있어서 쉬지는 못 할 것 같네요.
하루 종일 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말 분위기는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이 좀 많으면 어떤가요.
많이 할 땐 좀 더 하고, 일이 적으면 덜하면 될 것 같네요.
어버이날 일이 잡혀 있어서 어제 회사 쉬는 날이라 미리 부모님댁에
다녀왔습니다.
카네이션하고 용돈 조금 드리고 왔습니다.
항상 마음은 잘해드리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계실 때 잘해야 하는데....
내일 이면 어버이날이네요.
어떤 선물 보다 도 자식들이 직접 찾아 오는 걸 좋아 하실 것 같네요.
시간 되시면 찾아 뵙고 아니면 전화라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침 5시에 일어나서 30분정도 스트레칭하고 나니 몸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