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 맞고 일해서 몸이 좀 더 피곤한 것 같아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새벽에 일어났네요.
가볍게 스트레칭 해주고......
어느 집인지 새벽에 음악 빵빵하게 틀어 놓고 뭐 하는건지.
문 열고 욕을 해주고 싶었으나 참았네요.
조금 더 잘 수 있었는데 아마도 음악 소리에 깬 것 같네요.
새벽 네 시 까지 음악 틀어 놓고 뭐 하는 건지 이해 할 수 없네요.
지금 시간이 5시인데 소리가 멈췄네요.
지금 자나 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관리 사무실에 방송 해 달라고 전화 해야겠네요.
엊그제 새로 이사 온 집이 있는데 그 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매너 없이 행동 하는 것도 아닌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