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서 비공감테러하시는 분들은 어떤 글을 작성하더라도 무조건 비공감이더군요
특히 당첨소식은 더 한것같고 다른 분들의 행복한 일상이나 평범한 글에도 비공감을 누르는 심보가 고약한 분들은 있더군요
어제 어버이날 인증 글들에도 비공감이ㅎㅎ
그글들에 뭐가 그렇게 불편해서 비공감을 누르는건지...
제글도 올해 초 들어서 당첨소식글을 많이 올렸더니 그이후 제 글들에 하나둘 비공감이 늘어나더니 무슨 글이든 비공감을 누르는 고정 맴버가 있던데... 그 중 한분은 알것같기도 합니다 ㅎㅎ
그래서 전 요즘 일부러 당첨 인증글은 작성 안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분들의 행복한 일상 과 기쁜일이 배가 아파서 그런건지???
왜 같이 축하해주거나 공감해줄수없는지...그냥 지나칠수도 없는지...뭐가 불편해서 비공감을 누르고 다니는지 저는 이해하지 못하겠네요
비공감 누르면 마음이 편해집니까? 위안이 되시나요?
마음을 곱게 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