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시작해봅니다.
자고 일어나면 몸이 경직된 상태가 항상 찌뿌둥 한데
스트레칭하고 나면 한결 몸이 가볍게 되는 것 같아요.
쉬는 날이지만 오늘도 일이 있어 출근을 하네요.
익산으로 출근한지 오늘까지 하면 15일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는 적응하는 단계인 것 같네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잘 해주셔서 작 적응하고 있는것 같네요.
오늘은 안개가 뿌옇게 끼여 있어서 앞이 잘 안보이네요.
출근 전까지 안개가 좀 개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