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권력이 하는 일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모두 맞다고 생각 했는대
지금은 의구심을 가지고 다양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다양한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을 의미 하기 때문에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하네요.
즉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즉 망상을 하던 광기던 일단 생각이란 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발전이 아닌가? 하네요.
저의 생각은. 언재나 선동 당하던 대한민국인대. 의구심을 가지기 시작 했다는 것 자체가.
좋은 증조가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추리란 것은 생각 하는 힘을 길러 준다고 하더라고요.
결과만 보고 사고 판단 하는 것보다. 그래서 최근 교육도.. 정답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 텔링 이라고 해서 서술 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답만 달달 외우던 시절 하고 다른 점이죠.
그래서
뇌가 없는 한국 사람이 생각이란 것을 해서 전 기쁘네요.
의심병이 생겨서 말이죠.
의심을 하지 않게 되면 오히려 그게 더 전 위험 하다 생각 합니다.
진짜 진실도 한번더 의심 하고. 정검 하면.
즉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서 생활 하던 우리 민족이였는대.
대충. 전 그래서 헛소리라고 해도 다양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좋더라고요.
매일 남의 눈치를 보고 숨기고 조용히 해야 하고 침묵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거죠. 틀려도. 그게 중요 했던 것 같아요.
침묵 만을 강요 하는 것보단.
자아 자존감. 을 가지는 것이 중요
남에게 조종 당하는 것이 아니라. 타짜에게 홀리지 않는 자세가 중요 한거죠.
속지 않는 것.
모두가 맞다고 할때 아니라고 해야.
모두가 믿을때 나만 안 믿기.(이게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진실이 99% 인대 1%를 찾는 사람들.(과대 망상인 분들도 그렇지만 조금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