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하기로 결정한 LG전자에서
마지막 제품 '롤러블폰'은 제작하기로 했다네요.
별로 환영할만하지 않은게
소비자한테 판매나 제공한다는게 아니고
수 백대만 제작해서 '레인보우폰'처럼 내·외부 인사들에게 증정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하네요.
어차피 스마트폰 사업부를 철수하는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 동안 개발한게 아까워서 몇대 만들어보겠다는 의미이려나요?
수백대만 소량 제작하면 제작 비용도 많이 들고 비효율적일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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