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억울한 아이가 저에게 와서. 범인에게 말을 하고 마지막으로 자백의 기회를 주던대.
난간인가 벽에 방패 모양 3.6g를 누려 주는 거에요?..
그래서 전 3.6g 그람이라고 읽고 전달 했는대. 그 살인범 아이는 먼 헛소리냐? 식으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죽은 아이가 따라 오라고 해서. 보니. 36빵 짜리 사포를 보여 주더라고요. 자신도 이걸 36빵 이라고 읽는지 몰랐던.
아무튼 그래서 36빵 사포라고 전달 하니 그 살인범 아이가 울더라고요.
그러다가 죄를 자백 하면 되는대. 자신의 친구들에게 거짓말로 둘러 대더라고요. 가짜로 꾸미면서.
결국 끝까지 죄를 니우치지 않고 그런 꿈을 꾸었네요.
제꿈은 가끔 실재 사건이나 그런 경우가 있어서. 그냥 올려 보내요. 엉뚱한 꿈이긴 하지만 죄근 억울한 사건들이 많다 보니.
참고로 사포로 갈면 연마제가 나오기도
https://ko.wiki2.wiki/wiki/Sandpaper
"stearated"건조 윤활제가 사용 되는군요
하지만 중요한 건 증거가 나왔지만. 그 아이는 끝까지 거짓말을 했고. 마지막 기회를 죄악으로 덥어 버렸네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