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쯤 MMS가 와 확인하니, 신용산역에서 원효로 가는 길목에 있던
예전 롯데리아 사거리(지금은 KB국민은행 용산금융종합센터)에서 지난주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고 이상증상이 있는 분들은 검사 받으라고 안내문자가 왔네요.
가끔 지나 다니는 곳이지만, 다행히 최근 들어 간적이 없어 다행이고 예전만은 못해도
전자상가도 사람들이 많은 곳인데 더이상 확산되지 않길 바라며 모두 건강주의 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