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러니깐 오늘이 되겠네요.
날이 지났으니~~
부모님들 다 코로나백신을 맞았고
오늘은 저희 엄마가 예약한날이라서
같이 다녀오려고해요!!
걱정도 되긴하지만 제때 잘 맞는게 맞을것같아
타이레ㄴ 챙겨서 드리려구요.
요즘엔 간단한 의약품은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매가능해서 참 좋더라구요.
어제 집근처 편의점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마칭 타이레ㄴ 팔길래 3천원주고 하나
사왓는데 사오고나니 괜한짓~했다 싶더라구요
약국가서 사면서 이것저것 좀 물어볼걸 했지모예요.ㅎ
암튼 오늘 빨리 움직이려면 더 늦기전에
마무리해야겠어요~^^
모두 하루 수고하셨구요..
이제 절반왔네요. 좀 만 더 보내믄
쉴수있는 휴일이 기다리구 있네욤.. ㅎㅎ
굿밤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