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흥미진진한 롤 서머
오늘은 지난 스프링처럼 출발이 좋은 농심이 디알엑스와 경기를 치루고
그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경기인 젠지와 케이티와의 대결도 있는
뭣보다 담원을 꺾은 케이티가 젠지도 꺾을 수 있을런지가 ㅎ
롤 서머가 시작부터 아주 뜨겁군요 ㅋ
어제 잘 수거해온 우산이 사무실 구석에 방치된 ㅎ
오늘은 해까지 쨍쨍이니 이걸 들고 다니기도 애매한 것이
밤일정 후 사무실에 들렀다가 퇴근을 하면서 챙겨가야 할 듯
과연 그럴 수 있을런지가 문제인 ㅎ
날이 이렇게 쨍하다니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