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탬프의 사냥터부터 둘러보고 있었는데요.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는 스탬프의 유무보다도
구매 팁이나 가이드의 내용이 한층 더 재밌더군요.
~(^o^)~
부문별로 어쩌다가 하나씩 섞여 있는 알찬 내용이
은근히 유익한 쓰임새로 여겨져서 아주 좋았는데요.
전부터 상품 페이지마다 가끔 보이던 정보였지만
하나로 모아서 보니 훨씬 더 좋더라고요!
~(^o^)~
아, 어쩌다가 하나씩은 이렇게
뷰소닉 미니빔이나 캐논 디지털카메라처럼
이상하게 깨진 이미지만 섞인 경우도 있었지만요.
*~(@o@)~*
뭐 어쨌든 "anyway"
지금 이 구매 가이드나 구매 요령의 정보 이미지들
찾을 때마다 하나하나 쭉 저장해보고 있었답니다.
~(^o^)~
마지막에 하나로 다 정리해서 잡지처럼 읽어본다면
이거 꽤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 같아요!
~(^o^)~
꼭 필요한 물건들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참고해보면
또 나름 손쉬운 검색이 될 것 같아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