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일요일이 삼복 시작인 초복
장마 기간에 들어서 지난해처럼 복날 느낌없이 지나겠군 했더만
당장 초복 앞둔 주간이라고 장맛비는 쉬고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쑥 들어앉은 ㅋ
그래 뭐 초복을 앞두고 있으니 그럴만하지 하고 넘기면 되지만
남부지방으로는 비가 꽤나 많이 내리는지
비 피해 소식이 계속 들리는군요!!
복날 어떻게 보낼 것을 걱정할 일이 아니라
당장 비 대비에 더 신경을 써야 할 듯 하니
모두 대비 잘해서 피해입지 않기를
무튼 초복 주간이니 몸도 잘 돌보기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