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요 메모리폼 베개라는 시원한 베개가 이케아에서 유행하더군요. 요즘 열대야로 고생했던지라 커뮤니티 리뷰를 보고 바로 사러갔습니다. 이케아에서 열심히 탐색을 해본 결과 클룹스포레가 가장 시원하고 편안하다는데 가격이 4만원인데다 최소 2인용 베개더라고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성능이 약간 떨어지지만 사이즈가 1인용에 맞춰져있고 가격도 2만5천원인 비에르크퓌롤라를 샀습니다. 그래도 집에와서 사용해보니 매장에서 만져봤던 클룹스포레 몫지않게 시원하더군요. 정말 만족했던 쇼핑이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케아에 들린김에 아이쇼핑을 했던 가구코너에서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고객분이 떠나면서 전시되어있는 의자에 피를 묻히고 갔더군요. 제가 이케아의 관리자도 아니고 분란을 일으킬 필요는 없는지라 그냥 안본 척, 못본 척 다른곳으로 떠났습니다만 가구가 한두푼도 아니던데 이런건 손해를 끼치신 분이 직접 말씀드리고 사과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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