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박석민선수
생각없는 행동하나로
거의 선수생활에 오점으로 남을것같네요
방역수칙위반은 확실 6인모임으로 위반
구단내규 위반- 원정에서 외부인을 선수숙소에 못들어오도록되어있는데
이걸 위반했음(사건사고가 많다보니 대부분의 구단내규로
정해져있음)
구단의 징계는 피할수없음
그리고 방역수칙위반이니 KBO의 징계도 피할수없음
강남구청장의 감#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
1차역학조사에서 6인모임을 진술자체를 누락
이로인하여 역학조사에서 선수와 외부인의 연결고리를 찾지못하고
우왕좌왕 시간이 흘러가게만듬
2차심증조사에서 호텔CCTV확인결과 외부인출입사실을 확인되면서
감염경로를 파악하게되었음
1차 진술에서는 말안하다 심증조사가 시작되면서
증거자료가 나오면서 외부인접촉사실을 말했다고합니다
박석민 등 NC 소속 선수들이 경찰 조사에서 위증 혐의가 나올 경우 (감#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18조3을 위반하게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내려진다고합니다
현역야구선수가 징역이나 벌금형이 내려질지도 모르는 초유의 사태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위증혐의가 입증이되어서 처벌이된다고해도 징역형보다는 벌금형이 내려지겠지만요
뉴스기사보면서 참 씁쓸합니다 ...